오늘 점심때 지난 설에 고생한 마누라랑 부모님께 조금 거하게 점심을 대접하겠다고 모셔서 현대백화점 일식집에서 제대로 함 쐈다...^^ 물론 나는 혼자서 거의 소주 2병을 까는 만행을 저질렀고...--;
그리곤 술에 취한채로 결국 벼르고 별렀던 아이팟나노 4세대 실버 16기가를 질렀다...(ㅜㅜ)v
포장지까지 매력적이라는...^^
일단 케이스는 플라스틱으로... 깔끔시롭게...^^;
실버톤 알루미늄바디와 시커먼스 버튼은 에어랑 넘 잘 어울린다...ㅠㅠ)bb
그치?.... 진짜... 짱이지?
이렇게 나도 결국은 지를껄 지르고야 말았다... 술기운에...ㅠㅠ
이제 애플 인이어 이어폰만 지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