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LG에서 엑스노트 Z330이란 모델명으로 "맥북에어 워너비"를 내놓더니 이젠 삼성도 530U4B와 530U3B라는 각각의 모델명으로 14인치, 13인치의 울트라북을 내놨다...--;

 흐음... 언니... 착하게 생겼네...^^;;

 엑스노트는 베젤이라도 시커멓더니 이넘은 아예 베젤도 그레이톤이구나...--;;

 14인치에 해상도가 안습이구나...--; 11인치 맥북에어랑 같은 해상도...--;;

아이폰이 세상을 바꾸더니 맥북에어도 슬림이란 코드로 컴퓨팅월드를 바꾸는구나... 언제까지 따라쟁이만 할꺼야 쌤쑹, 엘쥐~~ 이젠 좀 혁신적인 뭔가를 내놔야 되지 않겄냐...--;;

응? 그러고 보니 혁신의 아이콘인 기업들은 대부분 미국회사들이네...+0+ 애플, 구글, 페이스북... 등등...

삼천포지만 요즘 13.3인치 맥북에어를 너무도 행복하게 쓰면서도 11.6인치 맥북에어가 하나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에 시간나면 중고시장을 기웃거려본다... --;

날씨가 무쟈게 차가와서 방에 온도를 좀 올렸더니 점심먹고는 졸려서 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