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2시를 시작으로 우리나라에도 아이폰 4S의 예약이 시작되었고... 소위 말하는 난리가 났었단다... 크트 뿐만 아니라 스크에서도 동시예약을 하는데 아주 대단했었다는군...+0+

아이폰4S가 나왔을때 비평가들의 혹평과 국내외 블로거들의 따가운 시선... 그리고 대부분이 과도기적 제품이기에 성공하지 못할거란 예상들을 했었지만 스티브잡스의 사망소식과 함께 대박행진을 전세계적으로 이어나가고 있다... 물론 스티브의 죽음이 영향을 끼쳤다는건 부인할 수 없지만 그것때문이라는 명제는 아니다...

충분히 살만한 가치가 있는 제품을 만들어내놨고 "Siri"라는 괴물을 넣어놔서 혁신의 아이콘인 애플의 명성에 누가 되는 제품이 아니었음을 스스로... 그리고 시장이 증명해줬다...ㅠㅠbb

나? 나는 이번엔 넘어간다... 응? 아이폰4가 나왔을때도 이런 소리를 했었던 기억이...--;; 그래두 아이폰5에 기대를 걸면서 꾹꾹 눌러참을거다... -_-+

애플로고의 힘을 새삼스럽게 다시한번 느낀 경우가 아닌가 싶네...^^;;

 애플로고가 붙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다른 어떤 마우스도 눈에 들어오지 않는거처럼...--;;

우리회사 여직원도 벌써 예약을 했단다... 이제 곧 아이폰4S의 시대가 올 듯...ㅠㅠ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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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레오 포럼의 12주년을 기념하는 머그컵을 받았다... 몇년전 1월 오프에서 받은 애플로고 머그컵과 함께 사진을 한방...

 벌써 12년이나 되었다는게 무척이나 새삼스럽고 감회가 새롭다...^^

애플로고컵도 집에 고이 모셔두고 있으니께 이 컵도 잘 모셔놔야겠다... 아직 개시도 안하고 있응께 걍 소장용으로...^^;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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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도 끝도 없이 기양 애플로고 찍기...^^;

 아이폰4, 리인스톨 드라이브, 바탕은 맥북에어...^^

 아이폰 3Gs가 수고해줬씀...^^;

날이 흐려서 집에 기양 있다...--;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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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이겠지만 왠지...--;

하나는 USB 허브일테고 하나는 외장하드같은데...--; 갖고 싶네...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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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0년전에 애플 인피니티 루프에 갔을때 컴퍼니 스토어에서 사온 켄싱턴 새들백에 맥북프로를 담아왔다는...--; 그동안 내가 써왔던 노트북들이 작은 넘들이어서 이 가방에 넣으면 넘 널널해서 잘 안썼는데 15.4"의 맥북프로는 이넘도 작게 느껴진다는...--;;

장농 구석에 쳐박혀 있던 넘을 꺼내서...

12인치나 13인치 노트북들을 쓸땐 이 가방이 넘 크게 느껴졌는데 15.4" 맥북프로에겐 오히려 작게 느껴진다는...--;

노트북 보호는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두 쌤쑹놋북가방보다야 낮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바꿔서 들고 왔다... 수납공간이 넘 많아서 가방에 쭈글쭈글해져서 별루지만 그래두 오랜만에 느껴보는 애플로고의 행복을 만끽한다는...^^;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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