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리앙에서 퍼왔는데 애플서 이런거 만든 적이 있었나? 아님 합성인가? 합성치곤 꽤나 정교한데...+0+

 화면상으론 수표같은데... 전자결재가 되는 아이폰 조상?

음... 뭘까...--;;

어제 3차까지 달리고 죽기살기로 겨우 출근함...ㅠㅠ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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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루 미니어쳐를 만들어주는 앱인데 때론 이렇게 아웃포커스처럼 보이게도 할 수 있다... 전에는 원형과 직사각형 선택툴밖에 없었는데 지금은 타원형과 또하나... 네개의 선택툴이 있어서 더 재밌어졌다...^^b

 아무런 설정없이 타원형 툴로 선택해서 찍어본 사진...^^;

재밌네...^^;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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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서 개최하는 아이폰 미디어 이벤트 초대장을 배포했단다... 아래 그림에서 보듯이... 10월 4일 화요일, 오전 10시에 맵에 있는 주소에서 딸랑 하나만 소개할까한다.... 라는 뉴앙스의 아이콘으로...--;;

 아예 대놓고 아이폰 야그를 좀 하자고 했으니 회자되는 아이폰이 나오는건 분명한거 같은데... 완전 다른 폼팩터를 지닌 넘이 나올른지 아님 아이폰4에서 살짝 내부만 바꿔서 나올른지...

어쨌든 담주 수욜아침에 눈뜨면 내 아이폰4는 오징어가 되어있겠구나...ㅠㅠ 에혀... 털썩...--;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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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도 이해가 안되는 용어가 흔히들 말하는 아이폰 "리퍼"받았다라는거다... Repair를 리퍼라고 하는건지 아니면 Refurbished를 리퍼라고 하는건지... Repair라면 리페어가 맞는거 같고... Refurbished라면 제조사의 공장에 재입고가 되서 새롭게 점검, 확인된 리퍼비쉬드된 넘으로 교환을 받았다...라는게 맞는 표현아닌가?

아니면 말그대로... 리퍼... Ripper?????

어쨌든... 홈버튼이 됐다 안됐다 하는게 좀 짜증스러웠는데 테크노마트(솔직히... 무너질까 겁이 났다는거...^^;;) 5층에 TUVA라는 애플 서비스 센터에 가서 홈버튼 문제로 왔다니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일오사사 응훼응훼... 응? 이건 아니구...--; 바로 교한하겠냐고 물어봤고 그러겠다고 하니까 쓰던 아이폰을 초기화 하고는 바로 시커먼 박스에서 리퍼비쉬드된 듯 보이는 아이폰으로 교환을 해줬다... 집에 와서 백업해놓은데로 복원을 시켜버리니께 노래, 사진, 공인인증서 등을 제외하곤 그대로 아이폰에 옮겨지더군...ㅠㅠbbb 참 애플은 뭘 하나 만들어도 이렇게 똑소리 나게 만든다니께...ㅠㅠbb

 사실 지난 4월에 샀으니께 기껏해야 4개월 가량을 써왔던 넘인데 이렇게 새걸 다시 받게 되니 기분은 쮸타~~ㅋㅋ

근데 아쉬운건 파워서포트 크리스탈 필름을 재활용하려고 곱게 때놨었는데 붙는 면을 잘 못 알아채고는 닦아내다가 완전 배렸다...--; 걍 쌩얼폰으로 쓰던가 아님 핑계겸에 건대 프리스비, 컨시어지 투어를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는거...

어쨌든 마치 새거같은 아이폰을 받아서 기분은 쮸우우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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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4.3.5 아놔...

사과향기 2011. 7. 27. 13:46
이곳 시간으로 그제 오후에 iOS 4.3.5가 릴리즈된 뉴스를 접하고 아이튠즈로 다운로드 및 설치를 걸어놓고 저녁도 먹고 직원들하고 조촐한(?!!) 술자리도 갖고 방에 와보니.... 쓰바... 500메가쯤 떨어진 상태에서 실패...ㅠㅠ

다시 걸어놓고 자고 나니... 또 실패...ㅠㅠ 아놔... 뭐 이따위야... 함서 아예 다운로드 링크를 찾아서 사파리로 걸어놓고 기다리고 있다... 한국서는 한 2분이면 받을 용량이 여기서는 적어도 5시간이나 걸린다...ㅠㅠ 이런데 어떻게 라이온을 인터넷으로 재설치할까? 이넘들의 인내심은 하늘에 닿았나?

어쨌든 이제  1시간30분 남았다...ㅠㅠ

 근데 진짜 iOS 4.3.4나온게 얼마 안된거 같은데...--

부디 이번엔 다운로드가 잘 되서 낼 일정은 iOS 4.3.5가 깔린 아이폰과 함께 이길 바란다는거...--; 그나저나 지금 여기 시간... 새벽 12시 45분... 잠이 깨서 버벅거리고 있다...ㅠㅠ 아놔... 

 더 자야 할텐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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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오후에 애들이 급보고싶어졌다... 이유도 없이... 밑도 끝도 없이... 느닷없이...--;

그래서 마눌한테 사진을 찍어서 보내달라고 했다... 물론 큰넘은 아직 안들어왔고... 들어왔다고 해도 안찍을텡께...--; 그럼서 마눌 사진도 한장 보내라고 했는데 꽤나 비싸게 굴더군...--+

 열공중인 짱돌이...^^

 덩치는 산만한 넘이 마눌 무릎에 앉아서...ㅋㅋㅋ

아~~ 네시반이 넘으니까 완전 업무 집중력이 바닥이다... 그래서... 기양 이러구 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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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기양... 착실하게 "내마누라"로 저장해놨는데 마누라는.... 나를 "뚱"이라고...--;  큰아들 성욱이는 "띵", 둘째넘 창은이는 "똘"... 이렇게 단촐(?!)하게도 저장을 해놨네...--;

 전화를 해놓고 에어에 포토부스로 찍어서 미리보기로 수평뒤집기를 작렬한 사진...--;;

좀 더 그럴 듯한걸루 저장해놨다면 좋았을텐데... 이건 뭐... 결혼 후에 15kg이나 늘어버린 체중때메 붙은 별명이니 누굴 탓할 수도 없는 노릇이규~~~ 에혀... 털썩.....--; 

주말 아침에 애들은 학교가고... 난.... 이러구 있다...--;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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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1일 아이폰 3Gs를 사서 아이라이트 요금제를 쭉 써오면서 아마 이번 달이 제일 알차게 썼던거 같다... 무료통화 200분 중에 50분을 넘기는 경우가 없었고 데이타도 절반 정도? 매월 이월되는 데이타가 있었으니께..--; 게다가 무료문자 300개중에 많이 써야 100개를 쓸까말까 했었는데 이번달엔....호아~~~

 이렇게 나름 알차게 썼다는거...--;

담달은 남김없이 함 써볼까? 그... 글쎄... 될까?

아~~ 이렇게 5월은 간다~~~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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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에게 약정승계한 아이폰 3Gs랑 아이폰4를 에어에 꼽아놓고 아이튠즈를 열어봤다...^^


마누라  아이폰의 이름을 바꿔줬다...^^

 이럴땐 에어의 USB포트가 두개라는게 유용하군...^^

날씨가 좋아서 쫌 있다 마누라랑 둘이 대공원 벚꽃보러 갈꺼다... 맛난 점심두 먹고 올 예정~~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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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나왔을때 아이폰의 숨막히는 뒤태는 알루미늄이었다... 수신율에 문제가 있다며 그 이후 모델은 재질을 바꿨고...

 솔직히 아직 아이폰 3Gs의 뒤태가 젤루 알흠답게 보인다... 하지만 첫 아이폰 처럼 알루미늄이 더 멋질거 같기도 하고... 곽처럼 생긴 아이폰4의 드쟌은 별로 맘에는 안들지만 슬림하다는거 하나만으로도...ㅠㅠbb

 이렇게 놓고 보니 아이폰4의 알흠다움이 느껴지는군....

이번 6월에 WWDC에서 하드웨어 발표는 없을거란 루머가 있어서 아이폰 5의 출시가 연기될거 같기도 하지만 난 꿋꿋이 견뎌서 새로운 세상을 만날거다... 아이패드 1세대도 잘 참았고... 아이폰도 국내 정발까지 잘 참아왔기에... 이번에도 잘 해내리라 믿는다는거...ㅠㅠv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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