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해서 업데이트를 확인해보니까 맥북에어 2011 EFI 펌웨어 업데이터랑 아이포토 업데이터가 올라왔더군... 맥앱스토어에서 업데이트는 여태껏 성공한 적이 없어서 매번 맥앱스토어에서 산 앱들의 업데이트가 있으면 항상 응용 프로그램 폴더에서 휴지통으로 이동시켜놓고 설치를 한다...--;
용량이 작은건 관계없지만 800메가나 되는 넘은 좀...--;;
오에스는 그냥 델타 업데이트를 지원하면서 왜 앱들은 안하지?
우선 이렇게 설치를 하면서...
이넘도 대기중이다...
설치 후에 재시동을 하면 이렇게 맥북에어에서 펌웨어 업데이트가 이뤄진다...
글구 펌웨어 업데이트가 완료되면 또 한번 재시동을 하더군...--; 원래 그랬었나?
어쨌든 지금 보니 시동속도도 빨라진 듯 느껴진다...--;
그나저나... 감기 지대루 걸렸다... 겨우 출근해서 멍한 상태로 있는데 과연 견뎌낼 수 있을른지 걱정이다...ㅠㅠ
용량이 작은건 관계없지만 800메가나 되는 넘은 좀...--;;
오에스는 그냥 델타 업데이트를 지원하면서 왜 앱들은 안하지?
우선 이렇게 설치를 하면서...
이넘도 대기중이다...
설치 후에 재시동을 하면 이렇게 맥북에어에서 펌웨어 업데이트가 이뤄진다...
글구 펌웨어 업데이트가 완료되면 또 한번 재시동을 하더군...--; 원래 그랬었나?
어쨌든 지금 보니 시동속도도 빨라진 듯 느껴진다...--;
그나저나... 감기 지대루 걸렸다... 겨우 출근해서 멍한 상태로 있는데 과연 견뎌낼 수 있을른지 걱정이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