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해서 시작하는 첫번째 출근날... 다시 시작될 치열함과 절박함... 우리를 준비시키고 하나로 뭉쳐서 성과를 내야하는 나와 우리... 비록 여전히 코로나 상황속에서 시무식도 없이 회사 밴드에 새해인사를 올리는 것으로 대신한다...

다함께 맞이하는 새해 첫 출근날... 올해도 잘 해보자~~~ ^^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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