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서비에 올라온 사진들 중에...


부스 멘틀링 중...


러샤 바여들하고..


폴란드...


퇴근 중...


인도...


헝가리...


인도네시아...


리투아니아... 벨로러시아..


셋쨋날 마치고 호텔 바에서...


잘 생긴 벨기에 친구...


응? 언제?


다들 고생했고... 이제 부터 우리의 진짜 전시회가 시작이다... 힘들 내라...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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