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해를 가족들과 맞이하며 기분좋게 시작했다...

그리곤 오늘 늦잠을 푹자고 아주 개운한 몸상태로 내일 부터 시작될 2012년의 일상을 준비하고 있다...

내가 아는 모든 분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것들이 이뤄지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는거...^^

또한 나두 이제 부터 다가올 큰 변화의 성공적인 시작점을 잘 찍고 잘 달려나갈 수 있도록...^^

나에게도 내 가족들에게도 또한 내가 아는 모든 이들에게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인사를 올림돠~~~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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