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콘도에 2박3일간 댕겨왔다... 방금 집에 와서 더위에 한숨을 푹푹 쉬고 있다는... --; 양평은 시원하더만...ㅠㅠ
수영장에서 퍼덕덕... 이틀동안 제일 많은 시간을 보낸 곳이라는거...^^
둘쨋날 아침 산책로 및 등산로를 잠깐 걸으면서뤼...^^
산책로에 있던 계곡에서 잠시 풍덩거림...^^
이틀동안 먹기도 신나게 먹고 마시기도 신나게 마시고... 원없이 놀다 왔다... 그래서인지 몸이 천근만근...--; 온몸이 무쟈게 쑤시고 결린다는거...--; 이틀간 잘 쉬고 다시 업무에 복귀해야하는데...--;
어쨌든 서울은 참... 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