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 개신교들의 만행... 그 끝이 어딜까... 하아... 그 버러지들이 지랄하는 것들이 얼마나 시민공동체에 똥을 뿌리는건지 모른다면 병신이고 알고도 그런다면 그냥 니들이 좋아하는 그 곁으로 가주라... 흐음... 도무지 감정 정리가 안되는구나...--+
일단 가장 큰 피혜를 입는 애들... --+
쓰바... 진짜...
어제 나혼자 산다에 출현했던 방송인이 올린 글이 무척 공감이 가서 끄적거려본다...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걍... 내맘대로...
좀비 영화에서 사람들이 좀비들을 피해서 쇼핑몰에 숨어들었는데 아줌씨 한명이 자기 반려견이 밖으로 나가서 구하러 가야한다고 말리는 사람들을 뿌리치고 문을 열어서 몽조리 당하는 내용을 보고 너무 비현실적인 설정이라고 생각했단다... 근데... 울나라 현재 상황을 보니 영화보다 더 현실적이어서 몸서리를 쳤다는 뭐 이런 내용의 글...
경제가 무너지고 자영업자나 영세기업들이 무너지고 3단계 격상하면 이제 모든 사회적 행위들이 잠정 중단... 게다가 학생들... 도대체 무슨 죄로 이런 상황을 겪어야 하는거냐...
사회적 비용? 내가 낸 세금? 솔직히 이젠 그 버러지들에게 1원이라도 들어간다고 생각하니 첨으로 아깝고 짜증난다는 생각이 든다...
이 나라 개신교의 개혁을 위한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건가? 화가 난다는 표현으로는 모자라는 상황... 쓰바...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