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낼모레까지 태국 현지법인에 댕겨온다... 더운나라 가는데 날씨가 추워서 애로사항이 꽃피는구나... 지난주 정도 날씨였다면 좋았을 것을...--;; 암튼... 이런 패턴은 꼭 지켜진다는게... 아쉽다는거...--;;
4년전에 찍었던 회사 입구... 올해는 어떻게 바뀌었을까...^^
오늘 오후 뱅기로 가서 낼 하루종일 일하고 모레 새벽에 나는 귀국... 같이간 본부장은 말레이시아랑 홍콩... 말레이시아에서 후발로 출동하는 해외사업부 담당자를 만나서 일을 하고 온다... 1월부터 참 바쁘게 댕기네...
씨앗을 뿌리면 거두는게 더 크고 많겠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