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태국 현지법인장의 부친이 돌아가셨단다... 명복을 빈다... 

얼마전에 말레이시아의 오랜 파트너였던 분의 부고소식을 듣고 많이 슬펐는데... 가까운 분의 부고를 또 듣게 되서 슬프다...

상황이 이래서 장례식에 참석을 할 수는 없지만 진심으로 명복을 빈다... 고이 잠드시길...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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