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이 너무 싫어서 암껏두 안하고 보내려고 했는데 입장을 바꿔놓고 내 아들넘들이 생일이 싫다고 지나가면 우리 부부는 무척이나 서운할 것 같아서 효도의 차원에서 엄마한테 지난 일욜날 회를 얻어먹었다...^^;;
오늘 오전에 큰넘이 보내온 문자... 아놔... 이 쉑휘... 딱 나구나...--;;
아놔~~ 역쉬... 피는 콜라보다 찐하다...ㅋㅋㅋ
태국 현지법인 친구들도 페북으로 축하 메시지를...^^
쑥스럽고 어색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