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초가 아니라 창은이 말에 의하면 0.34초란다...ㅋㅋ
복귀전 같이 점심이라도 먹으려고 노력을 했지만 일본 바여랑 미팅이 길어져서 늦게 집에 와서 함께 먹진 못했슴...--;;

짐을 다 싸놓고 아이폰질 중...^^

이번 휴가때 사진을 많이 찍어놓으려고 생각했지만 지난번 면박때처럼... 사진을 찍는거 보단 같이 먹고 마시는데 열중...--;;

휴가 복귀전 엄마빠한테 큰절을 하는 뚜실...^^


동서울 터미널까지 함께 가서 양구행 버스 타는거 보고 집에 왔다... 하아... 이제 또 녀석을 언제 보나... 음... 내년초에 면박 한번 가고... 에잇!!! 걍 잊고 지내자... 잘 하고 오라고 했응께 잘 하겠지...^^
어젠 김장을 하고 오늘은 제사... 마눌... 고생이 많네... 오늘 게다가 막내 뚜실이까지 부대복귀를 해서 더 쓸쓸하겠네...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