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200일을 보냈구나... 기특한 넘... 물론 아직 멀었다... 그치만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그날을 향해 가고 있네...^^ 글구 오늘은 2박3일간의 혹한기 훈련을 마치고 복귀하는 날... 그동안 연락을 못 받아서 궁금했다... 오늘 연락이 올른지는 몰라도 분명히 건강하게 훈련을 마치고 복귀할거라 믿는다...^^
이제 전역 1년 남는 날을 기대하면서...^^
혹한기 훈련하느라 애썼고... 정비 잘하고 회복도 잘 하길 바란다는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