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 드뎌 내 둘째 아들넘 창은이도 안경잽이의 세계에 들어왔다...ㅠㅠ 눈이 참 좋았었는데... 그넘의 껨기 때문에... 닌텐도 DS... ㅆㅂㄹㅁ...-_-+

그래서 안경을 사줬다... 안과에서 제대로 검사를 마친 후에... 그리구... 어제... 딱 하루만에 안경테를 박살냈다...--; 오늘 또하나 샀다...--; 마이너스의 손이라는 사실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이건 넘 심한게 아닌가 싶다...--;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긴 하지만....--;

이제 우리 삼부자는 모두가 안경잡이라는거...--;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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