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더위를 먹어서인지 뭔가 나도 모르게 정리가 안되는 경우가 있다...--; 그래두 예전 같으면 걍 질러놓고 후회할 것들을 요즘엔 한번 더 생각을 하고는 참게 되는 뛰어난 내공을 지니게 되었다... 이건 마치... 원기옥을 갖게된 뭐... 그런 느낌?


카메라도 컴퓨터도... 갖고 싶은게 있었지만...


이렇게 착한 마음으로 지금 쓰는거에 마음을 굳히고 잘 쓰기로...


응? 왜 밑도 끝도 없이 일욜 저녁에? 음... 맛있게 된 등갈비에 소주한병 마시고 나서 이러고 있다는거...^^;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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