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주 중요한 폴란드 바여가 방문해서 하루종일 미팅을 이어가게 될 예정이다. 우리가 갖고 있는 제품군중 하나를 아주 우리가 가야할 트랙위에서 전형적인 모습으로 일을 해주는 친구들이라 우리 모두 아주 중요한 상황임을 실감하고 어제 사전 미팅을 통해서 수정할 것들은 수정하고 준비해서 오늘을 맞이한다..

 

더불어 어제 나는 아주 중요한 결정을 내렸고 그 추진을 위해 또다른 중요함의 가치를 부여해야만 한다...

 

그래서인지 어제 저녁부터 오늘 아침까지 내 몸은 아주 초토화된 듯 찌뿌둥하고 피곤하구나...--;;

 

하지만 변함없이 맞이한 아침의 이 자리... 피로함보다는 부담감이 더 느껴지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또 해내겠지... 우리 모두...^^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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