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할 수 있었던 것들을 고마운 것들 덕분에 이렇게 끝없이 겪어내야하는 트랙위에 우리를 올려놓고 심지어 중국마저도 꺾어버리는 기염을 토하게 만들어놨구나... 하아...

얼마나 더 겪어내고 버텨내고 이겨내야 할른지 답답하구나... --+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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