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으로 먹은 소고기...^^v

이걸로 저녁을 때우려고 했지만 소주랑 복용을 한 소고기로는 뭔가 살짝 모자라서 캔맥주를 네개나 뽀개는 만행을 저지르고는 밤늦게까지 떼레비 보겠다고 했다가 내가 보려는 드라마가 시작할 때 바로 잠들어버리심...--;;


덕분에 강제 시차적응이 완료되었나?


주말을 지나봐야 적응이 완료되었는지 확인 가능하겠지만 암튼... 이번주... 출장복귀 첫주는 월욜 하루 빼고는 아침에 알람 들음서 깼다는거...^^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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