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신천지 교주란 쉐리가 사과하는 기자회견때 바뀐애 시계를 차고 나왔다네...+0+

첨엔 걍 우리가 익히 알듯이 이 쉐리덜이랑 새누리의 관계가 확실해지는구나.. 싶었다... 근데 잠깐 더 생각을 해보니께... 이게 일종의 협박이 아닐까... 라는 생각? 보수개독이랑 돈받아쳐먹은 언론들 그리고 방귀 좀 뀌고 똥 좀 싼다는 썩은 집단에게... 나... 혼자는 안죽어.. 라는 신호?

좀 비약이자 확대해석이겠지만... 뭔가... 쌔~한 느낌적인 느낌...

참... 나라꼴을 엉망으로 만드는건 참으로 한순간이구나 싶네... 뭐든지... 규모가 커지고 뜯어먹을게 많아지는 집단은 썩게 되어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된다... 지금 우리나라의 악의 축인 개독과 언론... 그 썩은 고기를 맛나게 쳐묵쳐묵하는 쉐이덜... 

아~~~ 더럽고 혐오스럽고... 구역질이 나는구나...--+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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