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맣게 몰랐다는거... 물론 몰라도 되는 국적불명의 괴상한 날이긴 하지만...--; 동료들한테 쪼꼬렛을 받고는 바로 마눌한테 전화를 했다... 음... 알고는 있더만...^^; 그래두 사다놨다니께...^^;

 

요곤 고이 간직했다가 집에 가서 애들 줘야지...^^

 

에휴... 이렇게 고마운 사람들이 있다니...^^v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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