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울집 둘째 아들넘 창은이 생일이다... 고3이라 고생하고 있어서 뭐 거하게는 못해줘서 집에서 음식 간단히 해서 함께 먹으려고 한다... 9월은 한가위 명절뿐만 아니라 우리 아버지, 장인어른, 내 두아들넘 생일까지...^^;;

잘 자라줘서 고맙다...^^


이제 애기같은 귀여움은 많이 없어지고 남자아이가 되어버렸지만...--;; 항상 울집 막내로서 귀엽고 착하고 통통(?!)하고 응?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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