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극일을 위해 할 수 있는걸 다 할 마음가짐을 갖고 있는 이 시민사회의 양치기 중년이다... 무조건적이고 파쇼적인 부분은 조심해야하지만 적어도 우리가 조롱이나 비야냥거림을 당하는데 그걸 모르고 있다면 안되는거지...--+
이건 분명히 싸우자는게 분명하다... 쓰발넘덜...--+
사람은 변하기 쉽지 않다... 어쩌면 불가능할 수 있다... 보수란 탈을 쓴 짐승들... 교묘하게 자신들의 이익과 기득권을 극대화 시키려는 언론... 그 돈줄 개독... 안바뀌면 파괴해야하는건데...
명예혁명으로 정권을 바꿨고... 어느새 내년이면 그 후를 걱정해야할지 모를 총선이 있는데... 도대체 뭘한거지...
무참히 사라져간 아이들의 넋이라도 달래줄... 그런거라도 기대했는데... 점점 걱정과 짜증만 더 생기니... 참...
모르면 당하는거다. 알게되었을때가 더 중요하다... 파괴해야한다... 모르면 그 어리석음을 파고드는 짐승같은 것들의 공작이 말도 안되는 부분을 확대 재생산해서 지켜야할 것들을 파괴하려고 한다...
쓰바... 내가 지껄이고도 뭔소리인지 모르겠네... 하여간... 븅쉰쉐리덜... 이제라도 좀... 제발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