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연휴를 보내고 올해 첫 출근을 해서 시무식을 하고 오후에는 경영검토회의가 예정되어있다.


각오도 다지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시작한 날... 처음으로 돌아간다는 생각을 가지고 뭐든 원칙이 지켜지는 그런 일을 해내겠다고 나를 자극했다....

부끄럽지 않은 사람으로서 잘 살기 위한 내가 되도록 항상 내 안에 목소리와 주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 지혜로운 어른이 되도록...


자~ 시작하자~~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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