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끝날... 어버이날 겸 해서 오랜만에 마방에 어른들 모시고 점심 식사하러 댕겨왔다... 음... 가격도 많이 오르고 사람들도 많고 음식 맛도 예전같지 않아서 아쉬웠다는거지...ㅠㅠ

 

내가 어렸을때부터 댕겼던 식당인데 많이 안타깝다...ㅠㅠ

 

동동주 한되반을 나눠 마시고...^^

 

마눌의 만행...ㅋㅋㅋ

 

인상적이었던건 우리애들 애기때 있던 그곳 사람들이 아직도 근무를 하고 있다는게 반갑고 새삼스러웠다는거지...^^

 

잘 먹고 잘 마시고 대공원 산책을 거하게 하고...^^

 

저녁에도 거하게 먹고 마시고 일찍 잤다...^^ 연휴 내내 무쟈게 먹고 마시고...^^

 

둘째넘이 이제 운전을 꽤 잘 하더만...+0+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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