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생일이라고 케이크를 사다가 축하를 해주는게 나는 죽었다 깨나도 적응이 안되는 사람인데... 올해는 생일이 주말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했더만 결국 오늘 이렇게...--;;

고맙고 미안하네...^^;;


그래두... 어색한건 어쩔 수가 엄따는거...--;;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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