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버지랑 점심 한끼 같이 하고 큰넘은 어른들 모시고 집으로.. 우리 부부랑 둘째넘은 맑은 날... 때공 산책을 해주심...^^
적당히 막걸리 복용을 해서 기분도 좋고... 날씨도... 음... 먼지는 좀 있었지만... 간만에 걸었다... ^^
이렇게 어른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아들넘들하고 술한잔 찌끄릴 수 있는... 뭐... 이런게 행복아닐까?
엄마 아버지랑 점심 한끼 같이 하고 큰넘은 어른들 모시고 집으로.. 우리 부부랑 둘째넘은 맑은 날... 때공 산책을 해주심...^^
적당히 막걸리 복용을 해서 기분도 좋고... 날씨도... 음... 먼지는 좀 있었지만... 간만에 걸었다... ^^
이렇게 어른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아들넘들하고 술한잔 찌끄릴 수 있는... 뭐... 이런게 행복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