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보니 여태껏 쓰고 댕기던 안경테의 옆구리에 내심이 나갔는지 뭔가 이상해졌다... 몇번 수리를 해서 괜찮았는데 오늘 또 그러더군...--; 그래서 짜증도 나고 해서 아예 그간 아껴뒀던 똑같은 안경으로 갈아탔다...^^

바바... 똑같지...--;

나같은 큰바위 얼굴은 안경테의 유연성이 무쟈게 중요하다는거... 그래서 안경점에서 안경을 살때 젤루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바로 안경테의 부드러움이라는거...--; 아주 맘에 들어서 비싸긴 하지만 두개나 사뒀다는거...^^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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