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선물해준 넘으로... 오늘 가서 안경알을 다시 맞추고... 원래 쓰던 넘하고 같이 기분에 따라 써야겠다...^^;

난 시커먼 테를 좋아하는데... 타이태넘이란다...--; 가볍고 유연성이 있어서 편하긴 하다...--;

안경알 갈아끼울 동안 마누라랑 집앞 대공원에 가서 동물원 맹수우리 구경을 하면서 시간을 때웠다...^^; 퓨마, 재규어, 팬써(아~ 이넘은 없었다...--;), 타이거, 레퍼드... 까지 다 봤다. 살아있는 넘으로...+_+ 이게 뭐냐고? 맥오에스 코드명이쥐... 스노우레퍼드는 없었다...

아~ 안경이 넘 어색해... 난 시커먼테를 좋아하는데...ㅠㅠ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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