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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피곤...--;
넋두리
2011. 2. 8. 07:50
어제 게리무어의 죽음을 접하고서는 때마침 마누라가 궈준 고기에 소주를 한병반이나 복용했다... 그리곤 새벽에 깨서 개고생...--; 그리곤 출근... 속이 안좋아서인지 컨디션이 개판...ㅠㅠ
어제 저녁에 성욱이한테 게리무어의 "The end of the world"를 들려주면서 느낌을 물었더니... 공격적이라더군...+_+
녀석... 듣는 귀가 확실히 있는편...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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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욱아빠의 혼잣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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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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