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퇴근해서 젤루 많이 시간을 보내는게 유튜브로 아이폰 X 리뷰나 핸존, 언박싱 영상을 주로 본다... 아이폰 6+가 나왔을 때 이상으로 갖고 싶은 맘이 굴뚝같네...ㅠㅠ


색깔은 정했다. 실버로... 용량도 256GB로...


울나라는 아직 꿈도 못꾸고 있지만 미국에서 공수해올 정성을 부릴 생각은 아직... 응? 암튼.. 하고 있지 않다...

담주 일욜 새벽 뱅기로 독일에 출장을 가는데 시간이 날른지 모르겠지만 시내에 가서 혹시 애플 스토어에 이넘이 있다면 무쟈게 흔들릴 듯 싶네...^^;


여태껏 그래왔듯이... 잘 참아 왔듯이... 울나라 정발 되면 호객 노릇을 하는게 지금 생각이니께...^^

Posted by 성욱아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