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길에 건대 크트 직영점에 들러서 가볍게 개통하고 회사에 와서 초기화 하고 백업에서 복원을 했다. 기대를 하도 많이 해서인지 생각만큼 감동적이거나 하지는 않지만 암튼... 좋구나~~^^

실버 삼총사... 

화면은 더 큰데 몸집은 작은 아주 똑똑한 넘...^^

젤루 맘에 드는 부분은 카메라.. 카툭튀의 테두리를 메탈 재질로 해서 고급스러워 보인다...^^

그치?ㅋㅋㅋ

아놔~~ 두께 비교한다고 찍은 사진이 핀이 나가서 맥북이 주인공이 되는 슬픈 노안이라는거...ㅠㅠ


시험삼아 인물보드로 아이폰 7+를 찍어봤다... 촛점을 잡는 속도가 아주 달라진 듯 싶네...^^


페이스 ID는 참 재밌구나... ^^


화면에 독이 아이폰 텐은 둥근 모서리고 이전 아이폰들은 각진 모서리다....

아이폰 7+의 화면 캡춰...

아직은 뭔가 기형적으로 길어보이는 화면 비율... 곧 적응이 되겠지?


속도는 잘 모르겠고... 작고 가벼운데 화면은 더 크다는게 매력으로 와닿고 나머지는 큰 감흥이 엄따는거...--;;


그래두 아이폰 5를 쓸 때부터 계속 애플 정품 케이스를 써왔기에 이번에도 보호케이스를 사긴 살껀데 살때까지 마치 허물을 벗어버린 파충류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어서 크트에서 사은품으로 준 투명 허접 케이스를 씌워놨다...ㅋㅋ

아놔~~ 모냥 빠져...


암튼...이제 일하자...--+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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