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중국 상해 출장 준비를 마치고 나서 빈둥대다가 둘째넘이 샤워하고 나오자마자 한방 박아달라고 했다... 둘째넘이 찍는 모습을 올리려고 했으나... 그게 그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란걸 찍고나서야 깨닫게 되는건 도대체 뭔지...--;;


내가 좋아라하는 것들을 곁에 두고 찍어서 표정이 밝구나...ㅋㅋㅋ 펜더 스트라토캐스터... 마샬 백라인, 맥북에어... X100 까지... ^^;


지금 창궐 중인 조류독감이 상해를 중심으로 진행 중인데... 나는 상해로 간다...--;; 별일이야 없겠지... ^^


출장간다고 육회를 준비한 모양인데... 이거 소주없이 먹을 수가 없는 음식이어서 할 수 없이 한병 복용...--+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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