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성욱이는 하루 일찍 학교로 돌아가기때문에 어른들 뫼시고 점심에 거하게 한턱 쐈다... 어버이날... 기념으로... 그리고 집에 왔더니 아들넘들이 이렇게 꽃을 사다놨네...^^

이거 비쌀텐데...^^


암튼... 소주를 좀 거하게 마셨더니 알딸딸~~ 하네... 하긴 이번 휴일기간에는 매일 술이구나...^^


오늘은 성욱이가 학교로... 내일은 창은이가 학교로~~ 몹시도 허전하겠지...^^


고맙다... 쉐이덜... 키워놓은 보람이 있는 듯 싶네...^^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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