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같던 프로그램을 마치고 바로 미국출장을 댕겨왔고 어제 출근하자마자 펜딩이슈들에 대한 추진방향정리를 하느라 무쟈게 피곤했다는거... 근데 이번 미국출장은 시차를 느낄틈도 없이 댕겨와서인지 시차때메 고생하는 일은 없다는거...+_+

길이 안막혀서인지 다른날보다 비교적 일찍 도착했다...^^

아직도 해가 완전히 뜨지 않은 새벽에 들어서는 내방의 썰렁함... 이젠 더이상 낮설지가 않다는거...^^

그러고 보니 어느새 5월이군... 낼이 어린이 날인데도 실감을 못하고 있다는거...--; 애들이 넘 커버려서 그런가?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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