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가 발렌타인 데이였다네... 바여들하고 1차로 고기랑 소주를 디립다 복용한 후에 2차로 노래방에 가려고 서성이는데 삐끼걸들이 와서 쪼꼬렛을 주고 갔다...^^;


어제 저녁 퇴근하다가 깨달았네... 음... 올 발렌타인 데이에도 쪼꼬렛을 받았구나...ㅋㅋ 그나마 마눌이 먹어버렸지만...--;;

어느새 바여 초청 교육도 오늘이 정식 커리큘럼의 끝날이네... 낼은 간단한 투어를 시켜줄 생각이고...


다들 고생이 많다...^^

Posted by 성욱아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