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좀 일찍 퇴근해서 둘째넘이랑 마눌이랑 사전투표를 하고 야구장에 댕겨왔다... 두산이랑 NC랑 하는 경기였고... 100% 승률을 자랑하는 잠실 직관의 전통은 이어졌다...^^
투표를 마친 후에 한장... ^^ 둘째넘 첫 투표...^^
어렵사리 구한 자리에서...
6:1로 이긴 후에...^^
구의역 불닭집에서...^^
뚜실이가 찍어준 우리 부부...^^
투표당일에 해도 되지만 뚜실이가 온 김에 가서 사전투표라는걸 해봤다...^^ 나름 의미있었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