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넘 면박후에 나나 마눌이나 허전한 느낌때메 어제 저녁에도 막걸리 사다가 마시면서 큰넘하고 페이스타임으로 얼굴 함 봤다...^^
면도도 안된 꽤죄죄한 녀석의 얼굴....ㅋㅋㅋ
예비역이라 그런가? 날닮은 천성적 귀차니즘 덕분일까? 여튼... 이넘의 시니컬함은 하늘에 닿았더만....ㅋㅋ 그래도 이렇게 얼굴 봐서 반갑고 좋았네... 새끼들은 참... ^^
둘째넘 면박후에 나나 마눌이나 허전한 느낌때메 어제 저녁에도 막걸리 사다가 마시면서 큰넘하고 페이스타임으로 얼굴 함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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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역이라 그런가? 날닮은 천성적 귀차니즘 덕분일까? 여튼... 이넘의 시니컬함은 하늘에 닿았더만....ㅋㅋ 그래도 이렇게 얼굴 봐서 반갑고 좋았네... 새끼들은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