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 속이 더부룩한거 같아서 마눌이랑 대공원에 산책 댕겨왔다... ^^


장승...


12지신 중 꼴등한 돼지...


소 머리위에 있다가 끝에 폴짝 뛰어내려서 1등한 쥐쉑휘...--;;


양이 보이길래...


날씨가 화창하지 않아서 채도가 흑백처럼 느껴지는 나들이었는데 막상 사진을 보니께 색감이... 음... 살아있네...--;


이제 또다른 일주일을 위해 몸도 마음도 준비를 해야 하는 시간...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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