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을 마감하고 새로운 달을 맞이한다는 뜻으로 어제 저녁 마눌이랑 막걸리 복용했다...^^ 편의점 편육이랑 마눌이 사왔다는 홍어... 난 역시 홍어랑 안맞아서 편육이랑 막걸리로...^^;;


역시 술맛은 잔맛이라는거지...^^


11월은 독일 출장이 있는 달... 바짝 긴장하고 준비해야지...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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