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주에 했던 제품군과는 다른 제품군에 관련된 바여들을 또 초청해서 교육을 일주일간 한다... 중국 출장 복귀하고 나서 숨돌릴 틈이 없구나... 물론 내가 물리적으로 해야하는 일들은 적지만 괜히 맘이 바쁜건 어쩔 수 없나보다...--;;


카자하스탄이랑 우리 태국 현지법인 직원들이 와서 일주일을 함께 한다.


부디 준비한 만큼... 또 노력한 만큼의 성과가 있길 바란다... 다들... 수고가 많다...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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