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마누라가 찍어둔 둘째넘 학교 제출용 사진...--; 여러장 찍어서 둘째넘이랑 실랑이를 벌이더니 결국 둘째넘이 맘에 드는걸루 골라줬다... 근데 이 못된 아빠는 세장다 출력을 했다는거...^^;;

요로케....^^;

요건 마누라의 추천작... 강아지 같다나?

요건 내 추천작...^^ 녀석이 웃는게 참 맘에 들어서뤼... 웃는 얼굴이 참 이쁘다는거...(>.<)bb

요거이 짱돌이 추천작... 나름 이게 젤루 괘얀타고 생각했던 모양...^^

어쨌든 이녀석은 귀엽다... 이제 중딩인데...^^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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