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에 접속을 하면 나오는 화면을 캡춰해봤다... 맥북이 나오네...--;

단순히 이뻐서 집어넣은거겠지만 맥에서는 되지도 않고 심지어 접속도 제대로 되지 않으면서도 꼭 맥을 가져다 쓰는 걸 볼때마다 뭔가 말로 설명 못할 상실감(?!)마저 든다...--;

하기사... 요즘엔 가상머신을 쓰던가 부트캠프를 이용하면 되니까 과장 허위 광고라고 말하면 안될른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런건 좀 그렇다... 음... 이율배반적이긴 하지만 이렇게 멋진 하드웨어를 애플말고는 만들지 못해서 이런식으로 도용(?!)을 하는거라 생각하면 나름 기분은 좋지만 말이다...

근데 오늘 내가 왜이러지... 왜케 과도한 포스팅을 작렬하고 있는 걸까...--;

나도 비가 오면 머리에 꽃을 꼽아야 하는... 뭐... 그런... 에혀... 털썩...--;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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