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뱅기로 독일로 출발해서 담주 토욜 오후에 돌아온다.. .일주일간에 가장 큰 전투를 앞두고 긴장감 넘치는 새벽을 맞이 하고 있다는거지...^^


어제 야구도 이기고 소주도 맛나게 한병 뽀개고... 잠도 나름 좀 자고...^^


싸놓은 짐과 내가 갖고 놀고 있는 카메라, 기타, 앰프 글구 꾹꾹이... 이게 의도치 않게 한방에 다 나왔구나....ㅋㅋㅋ


자~~ 긴 여정이지만 부디 가는 동안 지루하거나 지치거나 하지 않게 되길 바란다...^^


출바을~~~~~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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