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때 다들 만나서 부스 멘틀링을 하고 일부는 쾰른에 성당보러 간다고 가고 나랑 게으른 친구 둘은 호텔로 돌아와서 시간을 때우고 있다... 속이 안좋아서 고생을 쬠 하지만 나름 스무스하게 잘 되었다...


이제 낼 부터 벌어질 나흘간의 전투를 위해 몸을 좀 정리할 필요가 있을 듯...^^;;

피곤하고 지쳐보이는 꼬라지구만....--;;


오늘은 푹 쉬고 적당히 먹고 내일을 준비해야한다는거...--+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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