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두시에 깨서 헤롱거리는 채로 출동했지만 나름 좋은 성과를 내고 고생한 애들이 기특해 보이는 기분좋은 날이었다... 저녁으로 먹은 맥주가 좀 과했는지 알딸딸~~ 하지만...^^;

호텔방~~

첫날 개시한 러샤 바여랑~~~ 대굴빡~~ 어쩔...ㅋㅋㅋ


날씨도 생각보다 춥지 않았고 비도 오지 않아서 첫날 아주 맘에 드는 상황~~ 낼두 좋은 일이 많길~~

Posted by 성욱아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