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서버에 찍은 사진들을 받아다가 몇개만 올려본다...^^

암스테르담 공항에서 뒤셀도르프로 들어가기 전에 맥주한잔...

정리가 안된 어수선한 부스 광경...

일본 친구들과 상담 중...

공포의 귀차니즘으로 하루 빼고는 거의 호텔에 와서 저녁을 먹었슴...

마케팅 본부장이 나랑 많이 놀아줬슴....ㅋㅋ

상담하기 참 까다로운 인도 친구들...

아침 풍경인 듯... 이렇게 전시회 시간 전에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거...

오랜 그리스 친구... 건강해야할텐데...

딱한번 나갔던 시내에서 삼겹살에 소주를...--;;

마지막 날 전시회가 끝나갈 무렵... 이렇게 나름의 쫑파티를 했슴...


매번 그렇지만 가서는 무쟈게 고생을 했는데 사진을 보면 참... 그리운 순간들이 아닐 수가 엄따는거...^^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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