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린게 다가 아니었구나..--; 오늘 아침에 새로 올라온걸 다운로드해서 올린다...^^


또 야그하지만 거기서는 얼른 끝내고 집에 오고 싶었지만 막상 사진들을 보다 보니께 함께 고생한 동료들하고 보낸 시간들이 참으로 소중했다는게 새삼 느껴지네...^^;

꼭 감시하는 늙은이 같구나...--;

출퇴근 버스안에서뤼...

피곤해서 퍼진 아그들...

마지막날 벨기에, 일본 친구들하고...

이사벨르~~

맥주랑 고기랑... 살이 찔 수 밖에...--;;

아마 축구를 문자중계로 보고 있던 장면인 듯...

해사부 여성요원... 그... 근데... 대따 톰보이...--;

중앙역앞에서..

벨기에 친구가 가져온 맥주를 까는 중...

옆에 한국업체 사람들하고...

아이폰이 바꾼 세상... 대화가 엄꾸나...

첫날 뒤셀도르프 도착해서 아침부터 마시는 중...

어느새 그 일주일이 눈깜빡할새 지나버렸구나...^^


다들 고생했고... 이제 진짜 전시회 업무의 시작이라는거지...^^bbb

Posted by 성욱아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