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도 건너띄고 일찍 자서 새벽부터 깨서 잠을 설쳤지만 영화 "내부자들"도 아주 신경써서 보고... 아침도 싸온 음식보다 첫날이라 호텔 부페에서 거하게 먹고 이제 출동 준비를 하고 있다...

한국이 아무리 시끄럽고 어수선해도 우리 수출역군(?!!)들은 여기서 이렇게 뺑이치면서 노력하고 있다는거...^^;;


나흘간의 전쟁이 가져다줄 좋은 성과를 기대하면서 지금 각오를 다지고 있다... ^^v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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